The last carnival

Owned by
Author lee seo Jun
Year 2021
Size 162.2cm x 130.3cm
ED Oil on canvas

The bear-ish or bunny-ish plushies are staring straight in vain. Boxes are stacked up in order without a space. Among those boxes the two plushies is drawn in the very middle of canvas like they are on a spotlight. The artist intended to intimidate the audience by placing boxes on the column repeatedly. It is to portray the repressed situations that everyone is at in the middle of the cold world regardless of how a high chroma was used to make a scene lively.

토끼인지 곰인지 알 수 없는 인형들은 어디를 바라보는지 공허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배경에는 박스가 규칙적으로 촘촘히 쌓아 올려져 있다. 그 사이에 인형 두 마리는 마치 주인공이라도 되는 것마냥 캔버스 정면에 위치하고 있다. 작가는 박스들의 반복적인 나열이 주는 공포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생경한 컬러를 사용하여 마치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 듯 하지만하지만, 냉담한 세상 속에 살고있는 우리들의 억압된 상황 을 나타내고자 한다.